
인천 서구 석남2동 부녀방범대(대장 이복선)는 2000년도 창설하여 현재 24명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매일 밤마다 구슬땀을 흘리며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비행청소년 계도, 여성안심귀가서비스 등 치안 일꾼 역할을 휼륭하게 수행하면서 주민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복선 대장은 “대원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순찰을 돌면서 조금씩 안전해져가는 공원과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는 모습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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