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의쇼타임’ LE 배신으로 정화-혜린 입수 ‘폭소’
‘EXID의쇼타임’ LE 배신으로 정화-혜린 입수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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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에서 제주도 입수
▲ ‘EXID의쇼타임’ LE 배신으로 정화-혜린 입수 ‘폭소’/ ⓒ MBC에브리원
정화와 혜린이 바다에 들어갔다.
 
8월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는 EXID가 제주도로 떠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주도의 에메랄드 빛 해변을 찾았다. 그리고 입수를 걸고 코끼리 코 달리기, 닭싸움 게임을 진행했다.
 
코끼리 코 달리기에서 최종 탈락자는 정화가 됐다. 정화는 혼자 하기 무섭다며 한 명을 더 뽑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은 닭싸움을 하게 됐다. 그런데 혜린과 LE가 남았다. LE는 “우리 셋이 들어갔다 오자”라고 말하며 정화와 함께 입수하자고 제안했다.
 
혜린과 정화는 좋아하며 흥을 폭발시켰고, LE는 귀찮은 듯 여유롭게 받아주었다. 그리고 세 사람은 손을 잡고 바다를 향해 달렸다.
 
LE는 반전을 보였다. 두 사람을 밀고 자신은 빠진 것이다. LE가 뒤로 빠지자 달려가던 두 사람만 바다에 푹 빠지게 됐다.
 
혜린은 아예 수영까지 하면서 시원함을 즐겼다.
 
한편,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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