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실패에…좌절?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실패에…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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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실패에…좌절?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노이즈 마케팅이 실패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임창정은 영화 '치외법권'에 출연한 배우 임은경과 열애설에 대해 “노이즈 마케팅에 실패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에 따르면 앞서 두 사람은 앞서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에 출연하면서 현재까지도 가끔 연락을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은경이가 말수가 적어 사담을 저하고만 나눴다. 나랑 제일 친했다”라며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가 너무 빨리 해명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임창정 임은경은 2004년 영화 '시실리2km' 이후 약 10년 만에 영화 ‘치외법권’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영화 ‘치외법권’의 임창정이 “500 만 명이 넘으면 ‘올드스쿨’에 팬티만 입고 다시 나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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