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2회에 지하윤이 첫 등장을 한 가운데 지하윤의 소속사 위드메이가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은 핑크색 스웨터에 청바지를 입고 대학생다운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대충 묶은 듯한 머리에도 죽지 않는 미모와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은 앙증맞은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지하윤은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우천대 인문학부 새내기로 손나은이 분한 오혜미와 절친 민애 역으로 손나은에 결코 뒤지지 않는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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