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속 오혜미 뒤지지 않는 절친 청순女
'두번째 스무살' 속 오혜미 뒤지지 않는 절친 청순女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 / 위드메이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의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2회에 지하윤이 첫 등장을 한 가운데 지하윤의 소속사 위드메이가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의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번째 스무살' 지하윤은 핑크색 스웨터에 청바지를 입고 대학생다운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대충 묶은 듯한 머리에도 죽지 않는 미모와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은 앙증맞은 표정이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지하윤은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우천대 인문학부 새내기로 손나은이 분한 오혜미와 절친 민애 역으로 손나은에 결코 뒤지지 않는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