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마마무 ‘흥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주간아이돌’ 마마무 ‘흥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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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에서 마마무 출연
▲ ‘주간아이돌’ 마마무 ‘흥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 MBC에브리원
마마무가 흥을 폭발시켰다.
 
9월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마마무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출연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마마무는 다른 걸그룹의 댄스를 추는 시간을 통해 넘치는 흥을 선보였다. 휘인은 에이핑크의 ‘러브’를 추며 원곡보다 훨씬 강렬하게 춤을 추며 웃음을 주었다.
 
하지만, 막상 노래가 끝나자 다시 얌전한 척을 했다. 그리고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가 나오자 휘인은 또다시 나와 댄스를 췄다.
 
그런데, 안무를 잘 모르는 다른 멤버들이 나와 흥은 넘치지만, 틀려 웃음을 주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러블리즈 노래가 나오자 안무를 모르는데도 자신의 흥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53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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