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이서현 각각 5.51% 보유

이 부회장의 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은 지분을 각각 5.51%(1045만6450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지분율은 2.86%(542만5733주)이다.
삼성SDI(4.77%) 등 계열사까지 포함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 지분은 40.26%에 달한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한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어소시어츠의 통합 삼성물산 지분율은 2.05%(약 389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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