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가 할리우드와 미국 연예계에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가 최근 늘씬한 모습으로 변한 것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팬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의 다이어트 비법은 바로 모든 식사에서 지극히 제한적인 소식을 취한다고. 모든 식사 시 포크 한 입 이상을 넘게 먹지 않았다고 측근의 말을 인용해 공개한 것. 아울러 기름기 많은 파스타 마니아였던 머라이어 캐리는 모든 식사 시 과일을 조금씩 꾸준히 섭취하며 운동으로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이런 식사 습관과 운동으로 불과 4달 사이에 15kg을 무리 없이 감량하는 데에 성공했다며 이에 머라이어 캐리는 무척 만족해하고 있고 앞으로 좀 더 감량을 할 예정이라는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미국의 많은 잡지들도 머라이어 캐리 측근의 말을 빌어 머라이어 캐리 스타일의‘한 입 다이어트'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고 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한편, 오는 8월 대규모 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는 머라이어 캐리는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는 팬들에게 실망 시켜주는 공연이 안 되도록 노래 연습과 몸매 관리 등을 하고 있는 것. 팬들과 다시 만날 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앞으로도 팝의 디바로 팬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그리고 열정적인 안무로 찾아올 머라이어 캐리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