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향제 올리는 밤섬 실향민 밤섬 실향민들이 12일 오전 배를 타고 서울 마포구 밤섬에 도착, 귀향제를 올리고 있다. 밤섬은 1960년대까지만 해도 주민들이 거주했던 밤섬은 1968년 한강 개발과 여의도 건설 일환으로 폭파됐다. 당시 밤섬에 거주하던 62가구 주민들은 마포구 창전동 와우산 기슭으로 이주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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