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향제 지내는 박홍섭 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밤섬에서 열린 실향민 고향방문 행사에서 귀향제를 지내고 있다.밤섬은 지난 1968년 한강 개발과 여의도 건설을 위해 폭파됐으며 당시 밤섬에 거주하던 400여 명은 마포구 창천동 와우산 기슭으로 이주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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