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픈 굿소리만큼 애잔한 밤섬 . 그곳에 가보니...
구슬픈 굿소리만큼 애잔한 밤섬 . 그곳에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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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픈 굿소리만큼 애잔한 밤섬 . 그곳에 가보니
밤섬 실향민들이 12일 오전 배를 타고 서울 마포구 밤섬에 도착, 귀향제를 올렸다.

현재 밤섬의 면적은 7만 3100평에 달하며 버드나무.갯버들.등의 식물이 자라고 있고 새는 흰빰검둥오리, 제비.중대백로.물총새. 외가리.청둥오리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2012년 6월에 람사르습지로 지정되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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