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물', 공포영화에 新바람이 분다
'유실물', 공포영화에 新바람이 분다
  • 남지연
  • 승인 2006.07.05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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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줍게 된 유실물로부터 죽음이 찾아온다
일본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와 세계 최초 국내 개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실물'(수입: 유니코리아 /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신예감독 후루사와 켄의 탄탄한 연출력, 신예 호러퀸 ‘사와지리 에리카’와 떠오르는 일본스타 ‘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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