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줍게 된 유실물로부터 죽음이 찾아온다 일본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와 세계 최초 국내 개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실물'(수입: 유니코리아 /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이 신예감독 후루사와 켄의 탄탄한 연출력, 신예 호러퀸 ‘사와지리 에리카’와 떠오르는 일본스타 ‘오구리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지연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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