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뿐만 아니라 연재 기회까지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규모 3000만 원으로, 당선된 수상작들에게는 전자책, 종이책 출판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모전 기간 동안 연재를 꾸준하게 진행해온 작가에게는 시상 상금과는 별도로 연재지원금이 지원되기도 한다.
공모전은 15일부터 북팔 홈페이지(http://goo.gl/QY1xIh)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11월 2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완성된 원고가 아닌 연재 형식으로 진행또한 가능하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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