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 ‘박재범’ 등 목소리 더해

이번 앨범은 지난해 1월 첫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 개(MR, GAE)’ 이후 약 1년8개월 만이라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다.
개리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바람이나 좀 쐐’ ‘엉덩이’를 내세웠다. 첫 번째 타이틀 곡인 ‘바람이나 좀 쐐’는 가창력이 뛰어난 신예 보컬 미우(MIWOO)가 목소리를 보탰으며, 두 번째 타이틀 곡인 ‘엉덩이’는 피처링으로 박재범이 참여했다.
이밖에 쿤타, 스컬, 딥플로우, 디제이 펌킨, 박명호, 더블케이, 던밀스, 존박, 영준, 정인 등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힘을 보탰다.
리쌍컴퍼니는 “다양한 매력의 뮤지션들과 새로운 협업으로 더욱 더 완성도 높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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