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진갤러리에서 확인 가능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경상북도 경주시 동궁과 월지(안압지)의 겨울 모습을 아름답게 담아낸 전우석씨가 차지했다. 전우석씨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노량진 수산시장의 일상을 잡은 ‘삶의 색깔(Colors of life)’의 임양수씨가 금상인 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0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수상작 전시회가 청와대 사랑채 2층 로비에서 10월1일까지 디지털 전시로 진행되며 수상작은 공사 온라인 사진갤러리(http://gallery.visitkorea.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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