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광주 시작
윤종신은 10월25일 광주를 시작으로 같은 달 31일 울산을 돈다. 이어서 12월에는 서울, 대전, 부산, 수원, 대구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개최한 ‘작사가 윤종신 콘서트- 그늘, 땀 흘린 자를 위하여’를 통해 작사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종신은 엠넷 ‘슈퍼스타K 7’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매달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프로젝트인 ‘월간 윤종신’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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