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상호교류의 해’ 공식 개막작

객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프랑스의 로랑 파비우스 외교부 장관, 플뢰르 펠르렝 문화부 장관 및 양국 귀빈을 비롯한 관객들이 가득 채워졌다.
특히 19일 공연은 국립샤이오극장의 2015-2016 시즌 개막작으로 선보이며, 국립국악원은 파리 종묘제례악 공연을 마친 뒤 베를린과 마드리드, 런던, 부다페스트 등 4개국 4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의 전통 춤과 음악을 전할 예정이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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