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열애설에 공식 입장 전해

9월 22일 오전, 한 매체는 김지원과 유연석이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 모임에 함께 참여하고, 사람들 앞에서 애정 표현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보도에 유연석-김지원이 소속된 킹콩 엔터테인먼트는 바로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라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지원은 2016년 2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할 예정이고, 유연석은 영화 ‘해어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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