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지상파 사이에도 건재함 과시…대작 스멜
'디데이' 지상파 사이에도 건재함 과시…대작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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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지상파 사이에도 건재함 과시…대작 스멜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가 첫 방송부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온라인 화제성 3위에 등극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5년 9월 3째주 온라인화제성 순위 발표 결과에 따르면 '디데이'는 첫 방송부터 온라인화제성 순위 3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디데이'는 14.3% 점유율로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온라인 화제성 3위에 등극, JTBC 금토드라마 사상 최고의 화제성을 나타냈다.

특히 '디데이' 1-2회 방송 이후 네티즌은 “신선한 소재”, “대작 스멜이 난다”, “기대 이상의 퀄리티와 스토리”,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 작품자체에 대한 호평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들은 ‘디데이’ 화제의 장면을 다시 보는 등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이어갔다.
 
한편, 온라인 화제성 지수 1위는 MBC ‘그녀는 예뻤다’, 2위는 SBS ‘용팔이’, 4위는 tvN ‘두번째 스무살’이 차지했다.
 
‘신선한 소재’와 ‘현실을 담은 에피소드’, ‘임팩트 있는 장면’ 등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디데이’가 온라인 화제성까지 잡으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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