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9천원, 1차 판매 1500대 완판

예스24는 9월25일 단말기에 ‘열린 서재’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가 전자책 유통사의 뷰어를 크레마카르타에 설치, 해당 서점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크레마카르타로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뿐 아니라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디북스 등의 전자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
크레마카르타는 종이책 인쇄 품질인 300PPI 고해상도 카르타 패널을 탑재한 선명한 화질이 특징이며, e-잉크 패널의 잔상 제거 기술인 리걸 웨이브폼을 적용해 종이책과 같은 느낌을 구현했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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