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하니, 오늘도 먹방 “진짜 맛있다”
‘냉장고를부탁해’ 하니, 오늘도 먹방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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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에서 여전한 먹방
▲ ‘냉장고를부탁해’ 하니, 오늘도 먹방 “진짜 맛있다”/ ⓒ JTBC
하니가 또다시 먹방을 선보였다.
 
10월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하니와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셰프들에게 맡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라는 요리 주제로 ‘등갈비’를 선택했고, 이연복과 미카엘은 각각 ‘등갈빈’과 ‘기세등등 갈비’를 내놓았다.
 
하니는 미카엘의 등갈빈을 정신없이 먹었다. 고기를 감탄하며 뜯고, 콩까지 모두 먹었다. 하니는 “제가 원래 콩을 좋아하진 않는다. 고기를 좋아하지. 그런데 제가 먹어본 콩 중에 제일 맛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연복 셰프의 기세등등갈비를 한 점의 살까지 모두 먹고, 손에 묻은 양념까지 쪽 소리를 내며 마무리 지었다.
 
하니는 “진짜 맛있다. 정말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던 것 같다. 누구나 좋아할 맛이다”라고 말하며 극찬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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