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12시 30분~5시 전곡읍 근린공원

연천군은 행사 기간 동안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바자회와 20여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익금은 정신장애인을 돕는데 사용된다.
연천군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 강좌와 자살예방 홍보대사인 개그맨 정진수를 위촉해 생명사랑 선언식을 가질 계획이며, 자살예방표어 및 포스터 공모시상 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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