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 참석하는 김무성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현재 역사교과서 집필진도 구성되지 않았는데 무조건 반대와 편가르기식 투쟁이 시작되고 있다"면서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 본질을 외면한 현수막 내걸기 등 이념갈등과 국민분열에 앞장서는 야당은 즉각 행동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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