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대중문화로 이끈 ‘메이크스타’ 론칭
크라우드펀딩 대중문화로 이끈 ‘메이크스타’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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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을 통해 후원하고 제작 참여 기회 제공
▲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수단으로 각광 받아오던 크라우드 펀딩을 대중문화계로 이끌어온 메이크스타가 론칭했다. ⓒ뉴시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수단으로 각광 받아오던 크라우드 펀딩을 대중문화계로 이끌어온 메이크스타(www.makestar.co)가 론칭했다.
 
메이크스타는 한류 콘텐츠에 특화된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표방해 음반,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콘서트, 도서 등 한국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이 펀딩을 통해서 후원하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VIP 팬미팅, 콘서트 티켓, 촬영장 방문, 시사회 초대, 쇼케이스 초대, 한정판 MD상품 수령 등의 행운또한 얻을 수 있다.
 
김재면 메이크스타 대표는 “콘텐츠 제작비를 마련하기 위한 펀딩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새로운 홍보마케팅 툴이 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메이크스타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서비스된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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