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우젓 맛이 일품' ▲ 차재홍 구의회 의장이 박홍섭 마포구청장의 입에 새우젓을 넣어주고 있다. 1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8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서 황포돛배 입항 및 사또가 새우젓 검수 장면이 재연되고 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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