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가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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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이제 떠나갑니다..." 낙엽의 고별사가 들리는 듯.... 지리산 뱀사골에서.사진 / 유 우상 기자
▲ 마지막 향연중인 뱀사골 친구들.....내년에 또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지리산 뱀사골에서. 사진 / 유 우상 기자
▲ 탐스럽게 생긴 감을 잘 만들어 놓고.이젠 소임을 다한 낙엽은 주름진 얼굴로 마지막을 고합니다. 지리산 뱀사골에서. 사진 / 유 우상 기자.
▲ 큰 토토리나무에 기생하여 일년을 잘 살아온 덩쿨은 아름다운 색으로 보답합니다.지리산 일성콘도에서.. 사진 / 유 우상 기자
▲ 아침이슬 먹은 구절초는 싱싱하게 가을을 즐깁니다. 정읍에서.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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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상 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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