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꽃게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수요미식회’ 꽃게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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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에서 팁 공개
▲ ‘수요미식회’ 꽃게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 ⓒ tvN
꽃게를 주제로 다뤘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빅토리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꽃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꽃게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배 더 먹는 법”이라며 팁을 물었다. 이에 홍신애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즘 드시는 게 제일 싸다”라고 말했다.
 
또한 “왜냐하면 6월부터 8월까지 금어기이기 때문에 그 시기를 지나서 많이 잡는 것이다. 지금 어획량이 많기 때문에 가격이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싸게 먹고 싶은 경우에는 모든 걸 포기하면 된다. 온전하게 생기지 않은 게는 정말 싸다. 다리가 떨어진 게를 몽당게라고 하는데, 그건 5분의 1, 10분의 1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리만 모아놓고 파는 상인도 있다. 이건 1킬로에 오천 원 정도로 구매도 가능하다”라고 팁을 전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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