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뻤다’ 드디어 첫 키스, 본격 로맨스 시작
‘그녀는예뻤다’ 드디어 첫 키스, 본격 로맨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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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에서 첫 키스
▲ ‘그녀는예뻤다’ 드디어 첫 키스, 본격 로맨스 시작 / ⓒ MBC
황정음과 박서준이 첫 키스를 했다.
 
10월 28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황정음이 병원에 입원한 박서준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서준은 찾아온 황정음을 붙잡고 자신의 침상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왜 왔어? 걱정돼서 왔어?”라고 물었다.
 
황정음은 “아니 안아주러 왔어”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포옹을 했다. 그리고 박서준은 황정민을 물끄러미 봤다.
 
이어 박서준은 조금씩 다가가 첫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는 포인트다.
 
한편, MBC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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