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청장 "KF-X 2025년까지 체계 개발 가능"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굳은 표정으로 의원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이 박근혜 대통령의 재추진 방침에도 전면 재검토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대해 목표 시점인 2025년까지 핵심기술을 포함한 체계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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