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민석 예결위 야당간사 '예비비 자료 제출과 최경환 부총리 사과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예결위 간사를 비롯한 야당위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예비비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최경환 부총리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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