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뺏긴 국회 의장 11일 오후 노무현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처리 하기 위해 국회본회의장으로 들어선 박관용 의장을 열린 우리당 의원들이 둘러싸 박의장의 의장석 진입을 막고 있다. 사진 임한희 기자 lhh@sisafocus.co.kr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심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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