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 "최몽룡 교수 제자들, 스승 사상의 자유 막았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무성 대표는 5일, 국정 역사교과서 대표 집필을 맡은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의 제자들을 겨냥해 “스승의 학문의 자유를 막고 있다”며 비판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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