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기욤-민서, 장모님 앞에서도 허그 ‘달달’
‘님과함께2’ 기욤-민서, 장모님 앞에서도 허그 ‘달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방송에서 장모님 방문
▲ ‘님과함께2’ 기욤-민서, 장모님 앞에서도 허그 ‘달달’/ ⓒ JTBC
기욤-민서 부부에게 장모님이 찾아왔다.
 
11월 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송민서의 어머니는 기욤의 몸보신을 위해 직접 방문해 추어탕을 끓여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기욤과 송민서는 부엌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장모님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포옹을 하는 등 스킨십을 보였다.
 
이후 기욤은 새로 산 이불을 침대에 깔았다. 핑크색 시트를 깐 침실은 장모님도 인정할 정도로 예뻤다.
 
기욤은 민서에게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포즈 잡아줘”라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지만, 바로 아내를 호출하는 장모님 때문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기욤-민서 부부에게 장모님이 찾아왔다.
 
11월 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의 달콤한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송민서의 어머니는 기욤의 몸보신을 위해 직접 방문해 추어탕을 끓여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기욤과 송민서는 부엌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장모님 앞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포옹을 하는 등 스킨십을 보였다.
 
이후 기욤은 새로 산 이불을 침대에 깔았다. 핑크색 시트를 깐 침실은 장모님도 인정할 정도로 예뻤다.
 
기욤은 민서에게 “모델이라고 생각하고 포즈 잡아줘”라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지만, 바로 아내를 호출하는 장모님 때문에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