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기 위해 본드 흡입 창원서부경찰서는 환각물질인 공업용 본드를 상습적으로 흡입한 혐의로 이모 여인(35)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23일 밤 9시쯤 창원시 봉곡동의 한 여관에서 공업용 본드를 흡입하는 등 최근 세 차례에 걸쳐 본드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살을 빼기 위해 본드를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충용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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