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업체 '폭탄'
다단계업체 '폭탄'
  • 하준규
  • 승인 2006.07.25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개 다단계판매업체가 등록 취소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4분기에 위베스트인터내셔널 등 16개 다단계판매업체가 등록 취소됐다고 25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단계판매업자의 위법행위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단계판매업자의 상호변경, 주소변경, 휴업ㆍ폐업, 등록취소 등 주요 정보를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2.4분기에 공개된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세부 공개 내역은 소비자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서 볼 수 있다. ▲ 휴업 : 제이앤비앤에스 길앤길 타임리치 ▲ 폐업 : 국민텔레피아 세원라이프 아나피아 ▲ 등록취소 : 듀셀엔테크 가노엑셀비즈 에셀커뮤니케이션 유비스코 메디푸드헬스케어 신일정우글로벌 니켄코리아 위베스트인터내셔널 태홍수산 에스엔플러스 다산해 퍼리내추럴 이엔지플러스 리치랜딩 상도플러스 아이즈밸리넷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