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정준영의 운은 정글에서도 통한다!
‘정글의법칙’ 정준영의 운은 정글에서도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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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에서 낚시 성공
▲ ‘정글의법칙’ 정준영의 운은 정글에서도 통한다! / ⓒ SBS
▲ ‘정글의법칙’ 정준영의 운은 정글에서도 통한다! / ⓒ SBS
▲ ‘정글의법칙’ 정준영의 운은 정글에서도 통한다! / ⓒ SBS
▲ ‘정글의법칙’ 정준영의 운은 정글에서도 통한다! / ⓒ SBS
▲ ‘정글의법칙’ 정준영의 운은 정글에서도 통한다! / ⓒ SBS
▲ ‘정글의법칙’ 정준영의 운은 정글에서도 통한다! / ⓒ SBS
정준영이 낚시에 성공했다.
 
11월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김병만, 이원종, 박준형, 조동혁, 샘 해밍턴, 강균성, 황치열, 이상엽, 왕지혜, 정준영, 윤두준, 용준형, 해령이 정글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을 비롯한 멤버들은 ‘독수리 5형제’를 결성해 폭우를 뚫고 물고기를 잡으러 나섰다.
 
하지만 비가 많이 왔고, 이미 날이 저물어 앞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그래서 멤버들은 거의 체념한 상태였다.
 
그런데, 정준영이 쓱 뜰채를 넣자 바로 물고기가 채에 낚였다. 정준영은 의기양양하게 웃었다. 정준영이 잡은 것은 도미과 물고기 자리돔이었다.
 
그리고 정준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한 번 더 물고기를 낚았다. 이에 자극받은 윤두준도 물고기를 낚으며 환호를 받았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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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2015-11-21 21:53:49
역시 정준영씨 네요 이런 부분 들이 다 재미 있는 것 같아요 보는 내내 계속 웃었네요 어쩜이런 우연이 참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