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대통령 22일 새벽 서울대학병원에서 서거 YS의 오른팔로 불렸던 최형우 전의원이 뇌졸증으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왕년의 주군인 김영삼 전대통령을 문상하고자 차에서 내리고있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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