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디홀릭 레나, 퍼펄즈 건희, ‘남심쿵’하게 만드는 인스타그램 일상
걸그룹 디홀릭 레나, 퍼펄즈 건희, ‘남심쿵’하게 만드는 인스타그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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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디홀릭 레나, 퍼펄즈 건희, ‘남심쿵’하게 만드는 인스타그램 일상
▲ 걸그룹 디홀릭 레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디홀릭의 멤버 레나와 퍼펄즈 건희의 인스타그램 일상이 눈길을 끈다.

걸그룹 디홀릭 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일상 패션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나는 힙을 살짝 덮는 길이의 롱 후디 티셔츠와 초밀착 레깅스를 매치한 모습이다. 레깅스의 은은한 광택이 더해져 탄력 넘치는 다리 라인이 더욱 강조됐다.

특히 양갈래로 묶어 내린 헤어스타일이 발랄한 레깅스 일상복과 어우러져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그룹 '디홀릭'은 지난 12일 '머피와 샐리', '딱 그만큼' 등 2곡의 신곡이 수록돼 있는 싱글 앨범 '머피와 샐리'를 발매하고 국내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걸그룹 퍼펄즈 건희 인스타그램
걸그룹 퍼펄즈의 건희는 ‘11자’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퍼펄즈 건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열심히 연습실에서 연습 중!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운동 중의 셀카 찍기. 복근의 근황이 궁금하셨죠? 아직 잘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복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 걸그룹 퍼펄즈 건희는 복근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건희는 래쉬가드를 입고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 된 바 있다.
 
한편 걸그룹 퍼펄즈는 지난 17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나쁜여자’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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