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 고세원, 두 번째 승 따냈다 ‘감격’
‘우리동네예체능’ 고세원, 두 번째 승 따냈다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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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에서 승리 따내
▲ ‘우리동네예체능’ 고세원, 두 번째 승 따냈다 ‘감격’/ ⓒ KBS2
▲ ‘우리동네예체능’ 고세원, 두 번째 승 따냈다 ‘감격’/ ⓒ KBS2
▲ ‘우리동네예체능’ 고세원, 두 번째 승 따냈다 ‘감격’/ ⓒ KBS2
▲ ‘우리동네예체능’ 고세원, 두 번째 승 따냈다 ‘감격’/ ⓒ KBS2
▲ ‘우리동네예체능’ 고세원, 두 번째 승 따냈다 ‘감격’/ ⓒ KBS2
▲ ‘우리동네예체능’ 고세원, 두 번째 승 따냈다 ‘감격’/ ⓒ KBS2
 
고세원이 승리를 따냈다.
 
11월 2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부 팀과 대학 유도부 연합팀의 유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경기에서는 이재윤이 팔가로누워꺾기로 한 판 승을 따내며 예체능팀이 1대 0으로 앞서갔다.
 
그리고 2경기에선 고세원이 등장했다. 고세원과 대학연합의 주관탁은 서로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절반을 한 개씩 가져갔고, 그 상태에서 고세원이 되치기로 유효를 얻으면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그리고 주관탁은 초조한지 계속 성급하게 기술을 사용하려 했고, 고세원은 굳히기로 시간을 끄는 전략을 택했다.
 
결국, 시간이 전부 소진되며, 승리는 고세원에게 돌아갔다. 이로서 예체능 팀은 2대 0으로 앞서게 됐다.
 
한편,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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