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사 차량 검문검색하는 경찰
▲ 조계사 차량 검문검색하는 경찰
27일 조계사에서 경찰들이 출입 차량을 검문검색하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 후 조계사에서 피신 중인 한 위원장은 이날 조계사에서 하기로 한 기자회견을 지도부의 대독으로 대신했다.
발표문을 통해 한 위원장은 다음 달 5일 평화적인 국민대행진이 보장된 후 거취문제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