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에서 신은경 다뤄

12월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여러 논란에 악재를 겪고 있는 신은경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은경이 자녀 방치 논란, 전 소속사와 분쟁, 전 남자친구와 소송까지 굵직굵직한 논란을 겪고 있다 전했다.
신은경이 뇌수종과 거인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방치했다는 것은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가 인터뷰를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인터뷰를 한 기자는 “8년 전 이혼 후 거의 대부분 자신이 육아를 맡아 왔으며, 신은경이 찾아온 것은 두 번 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신은경은 이런 여러 논란에 자신의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다.
한편, SBS ‘한밤의 TV연예’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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