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균 "조계사 침탈 막기 위해 결단".. ▲ 한상균 "조계사 침탈 막기 위해 결단".. ▲ 한상균 "조계사 침탈 막기 위해 결단".. ▲ 한상균 "조계사 침탈 막기 위해 결단".. 10일 오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은신중인 서울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을 나와 경찰에 자진출두전 조계사 일주문앞에서 구호를 회치고 있다. 한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저는 살인범도, 파렴치범도, 강도범죄, 폭등을 일으킨 사람이 아니다"며 "해고를 쉽게 하는 노동개악을 막겠다며 투쟁을 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1급 수배자 한상균의 실질적인 죄명이다. 이게 과연 정상적인 나라인가"라고 반문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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