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강남, 남재현에 “의사가 사기 쳐도 돼요?”
‘자기야’ 강남, 남재현에 “의사가 사기 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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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에서 김장 도와
▲ ‘자기야’ 강남, 남재현에 “의사선생님이 사기 쳐도 돼요?”/ ⓒ SBS
▲ ‘자기야’ 강남, 남재현에 “의사선생님이 사기 쳐도 돼요?”/ ⓒ SBS
▲ ‘자기야’ 강남, 남재현에 “의사선생님이 사기 쳐도 돼요?”/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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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야’ 강남, 남재현에 “의사선생님이 사기 쳐도 돼요?”/ ⓒ SBS
▲ ‘자기야’ 강남, 남재현에 “의사선생님이 사기 쳐도 돼요?”/ ⓒ SBS
강남이 남재현에 속았다.
 
12월 10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강남이 남재현과 성대현에게 속아 후포리로 김장을 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후포리에 도착해 어리둥절해 했다. 대현은 남재현의 장모님을 소개하며 “강남아 형님 장모님이시다”라고 말했다.
 
강남은 당황하며 인사한 뒤 “장모님 댁에 왜 오신거에요? 펜션에서 놀자며”라고 남재현에게 따졌다.
 
장모님은 강남에게 “결혼은 했나?”라고 물었고, 강남은 “결혼 안했어요. 스물아홉입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장모님은 강남의 직업이 가수라는 말을 듣고 김장 할 수 있겠느냐고 물어 강남을 당황하게 했다.
 
강남은 남재현에게 “의사 선생님 아니세요? 의사 선생님이 사기쳐도 돼요?”라고 물어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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