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나’ 강호동, 라쿤 올라오자 당황
‘마리와나’ 강호동, 라쿤 올라오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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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에서 라쿤과 만나
▲ ‘마리와나’ 강호동, 라쿤 올라오자 당황 / ⓒ JTBC
▲ ‘마리와나’ 강호동, 라쿤 올라오자 당황 /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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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와나’ 강호동, 라쿤 올라오자 당황 / ⓒ JTBC
▲ ‘마리와나’ 강호동, 라쿤 올라오자 당황 / ⓒ JTBC
▲ ‘마리와나’ 강호동, 라쿤 올라오자 당황 / ⓒ JTBC
▲ ‘마리와나’ 강호동, 라쿤 올라오자 당황 / ⓒ JTBC
강호동이 라쿤을 만났다.
 
12월 23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강호동, 심형탁, 김민재, 이재훈, 은지원, 서인국이 반려동물의 일일 아빠가 되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끼 고양이를 맡은 강호동은 라쿤 두 마리를 맡게 된 서인국을 찾아갔다. 서인국은 “죽겠습니다”라고 엄살을 부렸다.
 
그리고 “백야 손바닥 한 번 만져보실래요?”라고 물어보며 백야를 들어 강호동과 손을 마주하게 했다.
 
강호동은 잠깐 만지더니 “사람 같네 사람”이라고 말하며 무서워했다. 그리고 서인국은 아예 강호동의 등 위로 백야를 올렸다.
 
서인국은 “사진 찍어 드릴게요”라며 웃었고, 강호동은 등 위에 올라간 백야에 무서워하면서도 카메라를 함께 보며 ‘배게’라고 불러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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