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계속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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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계속 싸운다
▲ 수요집회 참석한 두 할머니
▲ 수요집회 참석한 두 할머니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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