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문채원 “직접 보니까 안 믿겨요”
‘냉장고를부탁해’ 문채원 “직접 보니까 안 믿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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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에서 문채원, 유연석 출연
▲ ‘냉장고를부탁해’ 문채원 “직접 보니까 안 믿겨요”/ ⓒ JTBC
▲ ‘냉장고를부탁해’ 문채원 “직접 보니까 안 믿겨요”/ ⓒ JTBC
▲ ‘냉장고를부탁해’ 문채원 “직접 보니까 안 믿겨요”/ ⓒ JTBC
▲ ‘냉장고를부탁해’ 문채원 “직접 보니까 안 믿겨요”/ ⓒ JTBC
▲ ‘냉장고를부탁해’ 문채원 “직접 보니까 안 믿겨요”/ ⓒ JTBC
▲ ‘냉장고를부탁해’ 문채원 “직접 보니까 안 믿겨요”/ ⓒ JTBC
문채원이 최현석에 감탄했다.
 
1월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한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셰프들에게 맡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채원은 소고기 요리를 주문했고, 최현석과 홍석천이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런데 최현석이 당근 칼질을 하는 것을 보며 문채원은 “신기해”라고 말했다.
 
최현석은 허세 소금 뿌리기, 레몬즙짜기를 선보였고 문채원은 “저는 이걸 맨날 TV에서 보다가 직접 보니까 안 믿겨요”라고 말했다.
 
또한 최현석은 요리를 하며 버터와 당근을 갈아 퓌레를 만들었고, 김성주는 “문채원 씨가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는데”라고 최현석에게 말했다.
 
그러나 문채원은 “아니에요. 오늘은 버터 그냥도 먹을 수 있어요”라며 최현석의 요리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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