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실패한 기득권정치, 이름바꾼다고 성공못해”
심상정 “실패한 기득권정치, 이름바꾼다고 성공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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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安신당, 쌍둥이 같다” 심상정 “실패한 기득권정치, 이름바꾼다고 성공못해”
▲ “더민주·安신당, 쌍둥이 같다” 심상정 “실패한 기득권정치, 이름바꾼다고 성공못해”
▲ “더민주·安신당, 쌍둥이 같다” 심상정 “실패한 기득권정치, 이름바꾼다고 성공못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대 총선 CI공개 및 총선 캠페인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20대 총선 전략 캠페인 설명회를 열고 "거대 보수 양당이 주도한 과거 선거구조는 제1야당 주도의 정권 심판론 대 집권세력의 안정발전론에 입각해 진행됐지만, 기득권 정치 개혁을 지체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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