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하니 ‘성수동 발찍녀’ 등극 ‘발로 셀카를?’
‘스타킹’ 하니 ‘성수동 발찍녀’ 등극 ‘발로 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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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에서 ‘발찍녀’ 등극
▲ ‘스타킹’ 하니 ‘성수동 발찍녀’ 등극 ‘발로 셀카를?’/ ⓒ SBS
▲ ‘스타킹’ 하니 ‘성수동 발찍녀’ 등극 ‘발로 셀카를?’/ ⓒ SBS
▲ ‘스타킹’ 하니 ‘성수동 발찍녀’ 등극 ‘발로 셀카를?’/ ⓒ SBS
▲ ‘스타킹’ 하니 ‘성수동 발찍녀’ 등극 ‘발로 셀카를?’/ ⓒ SBS
▲ ‘스타킹’ 하니 ‘성수동 발찍녀’ 등극 ‘발로 셀카를?’/ ⓒ SBS
▲ ‘스타킹’ 하니 ‘성수동 발찍녀’ 등극 ‘발로 셀카를?’/ ⓒ SBS
하니가 발셀카를 선보였다.
 
1월 5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상도동 핵주먹’, ‘성남 각시탈’, ‘인천 키높이’가 출연해 자신의 특기를 선보였다.
 
이날 창민은 “성수동에 발찍녀라고 한 분이 계신다”라고 발로 셀카를 찍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하니를 소개했다.
 
그리고 “소문을 들었는데 발로 직접 셀카를 찍으신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끔 했다.
 
하니는 “‘위아래’가 뜨기 전에 일이 없어서 명절에 집에 못가는 상황이 나왔다. 그런데 숙소에 있다가 너무 할게 없다 심심해서 발로 핸드폰을 들어서 사진을 찍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옆에서 보던 멤버가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SNS에 올린거다. 그런데 그게 해외 뉴스까지 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그리고 성수동 발찍녀 하니는 놀라운 실력으로 발로 셀카를 찍었다. 앉아서는 물론이고 서서도 셀카를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스타킹’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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