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외롭지 않은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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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맞은편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은 수요집회 1000회를 기념해 김운경. 김서경 부부작가가 제작 했다.
 
▲ 함께라서 외롭지 않은 소녀상
▲ 함께라서 외롭지 않은 소녀상
▲ 함께라서 외롭지 않은 소녀상
▲ “위안부 한일 합의 원천무효” 소녀상 외롭지 않게
▲ “위안부 한일 합의 원천무효” 소녀상 외롭지 않게
▲ “위안부 한일 합의 원천무효” 소녀상 외롭지 않게
▲ “위안부 한일 합의 원천무효” 소녀상 외롭지 않게
 
9일 오후 '평화의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11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일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모임 ‘평화나비 네트워크’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단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학생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선언 국민대회’를 열고 일본 대사관 앞으로 집결해 문화제를 거행하고 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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