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의당’이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며 누군가 햇불을 들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당'은 창당 발기 취지문에서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시작되는 민주공화당이나 양당체제 하에서 민주주의가 부실해졌다며 민생정책 구현, 국민에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 1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의당'이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 1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의당'이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 1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의당'이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 1월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민의당'이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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